사람을 죽이는꿈이나 살해당하는 꿈 한번쯤 꿔 보셨을까요? 등뒤가 정말 서늘하고 무서운 꿈이라 한번 꾸고 나면 그 충격이 쉽사리 잊혀지지 않아요. 등 뒤에서 차가운 식은땀이 흐르던 경험도 분명 한번쯤은 있으실 거라고 믿습니다. 일단, 어떤 꿈의 내용인지 확인을 해 보도록 할게요.
내가 사람을 죽이는 꿈은
나의 의지와 노력으로 목표를 실현하는 과정을 나타낸다고 합니다.
내가 수고스럽게 죽어야하니까,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목표의 성취도 없습니다.
바꿔서 말한다면 내 의지로 일의 목표를 완수하는 것이라 다른 사람의 간섭이나 통제 없이
순수히 내 주관대로 일을 벌이고 처리할 수 있습니다. 목표가 성취되는 모양새 면에서 좀 더 자율성이 보장되는 식 입니다.
내가 살해당하는 꿈은
내 일에 관해 성취가 따르기는 하는데
내 의지보다는 다른 사람의 의지나 행동으로 일이 성취되는 경우 입니다.
내가 직접 처리하지 못하는 어려운 일을 다른 사람이 대행해서 처리해 줄 수 있는 꿈 입니다.
정리와 요약을 해 보자면 이렇습니다.
내가 죽이는 꿈이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주동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.
또한 내가 살해당하는 꿈이라면 어려운 일은 다른사람에게 부탁하는게 더욱 도움이 되는 해결 방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참고하셔서 좋은 일 처리를 한다면 더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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